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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창의력 강화 프로젝트"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오후에 반가운 택배가 도착하였습니다.
에이콘 출판사에서 후원해주신 서적이 도착하였습니다.
기묘인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살짝 들춰보았습니다.
이노베이션 게임
본 서적은 창의적인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꼭 필요한 고객의 요구를 파악하기 위한 전략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게임 형식으로 쉽게 정리해서 페이지가 술술 넘어가네요.)
특히 책을 읽을 때, 아래 질문을 되새기며 읽으라고 합니다.
1. 어떤 상황에서 이 게임을 적용하면 효과적일까?
2. 게임을 이렇게 고안한 이유가 무엇일까?
12가지 게임 중 "제품 상자"게임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겠습니다.
"제품 상자"게임은 시장의 요구를 충분히 이해하기 위한 게임으로, 고객이 직접 상자를 꾸미고, 판매하는 행동을 통해 시장의 요구를 파악하게 됩니다.
flickr에서 검색을 해보니, 실제 진행된 게임사진을 볼 수 있었습니다.
창의력 세미나에 시간 여유가 있었다면, 4번째 세션으로 이런 게임을 실제로 해보는 것도 좋았을 것 같습니다. (BoF 미팅형식으로 진행해도 좋을 것 같네요.)
좋은 서적을 후원해주신 에이콘출판사에 감사합니다.
덧붙여 마우스 등을 후원해주신 Sun과 IBM developerworks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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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IT 세미나 전문업체 기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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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 : 박재호 ▶ 블로그 '컴퓨터 vs. 책'과 '프로젝트 관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조엘 온 소프트웨어"를 비롯한 IT 전문서적 번역가, 창의력 전문가로 활동중이다. |
"오늘도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기 위해 마음의 양식을 찾아 나선다."
본 창의력 세미나를 준비하면서도, 국내, 국외를 망라하여 창의력 관련 서적과 논문을 열심히 파고있다.
"소프트웨어 요구 사항 분석부터 구현과 배포에 이르기까지 창의력을 어떻게 적재적소에 적용해서 훌륭한 제품을 만들 수 있는지를 기초부터 차근차근 쌓아가는 기회로 활용해보자." [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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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 : 이창신 ▶ 현/ ias(iNDI aPPLICATION sOFTWARE) 총감독 ▶ 엔씨소프트 오픈마루 스튜디오 OTO(Open Technology Officer) 티맥스소프트 WAS(Web Application Server)실 JEUS 개발 |
지난 6월말 오픈마루 스튜디오를 그만두고 '인디(inde)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새출발을 선언했다.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하면 개발자가 보다 주체적이고 창조적인 직업이 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들었기 때문이란다. 일에 끌려다니지 않고 영화 감독처럼 자기 이름을 걸고 작품으로 부를만한 SW를 만들 수 있다는 희망를 봤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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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 : 이재성 ▶ 현/ (주)엠비안에서 픽짜 서버프로그램 개발 및 프로젝트 진행 담당 |
즐거운 파일 전송 픽짜(http://www.piczza.com)는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쓸 수 있는 파일 배달 서비스이다. 어느 플랫폼(윈도우, 리눅스, 맥)이건 간편하게 설치되고 큰 파일이나 폴더도 순식간에 옮겨 주는 서비스로써, 웹 하드나 대용량 메일이 아니라, USB 메모리처럼 친숙하고 편리한 도구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구글에서 개발자 창의력 관련 검색 결과 중 흥미로운 글을 몇 가지 소개합니다.
창의성에 대한 소고 -게임 회사원의 도서관-
http://antilove.egloos.com/3364487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일반적으로 가장 창의적이라 생각되는 분야는 어디라고 생각하세요?
순간적으로 게임분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임분야의 종사자가 창의력에 관하여 적은 글입니다. 저는 본문보다 카트와 리니지를 합쳐도 괜찮을 것 같다는 댓글이 마음에 듭니다. (머릿속에서 카트+리니지 이미지가 그려지네요.)
개발자들은 현업에서 반드시 창의력이 있어야 할까?
http://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85008&page=4
떡이떡이일보 5호의 타이틀 기사입니다. 제목을 보고, 바로 클릭하여 읽어보았습니다. 아래는 떡이떡이일보 편집자의 코멘트입니다.
"단순 노동자로 전락할 가능성이 있는 일부 개발자들의 현실을 고민하는 글. 댓글 전쟁이 인상적임! 창의력이 있으면 좋겠지만, 없어도 필요한 보직이 있지 않을까... 이런 일을 하는 개발자도 있고, 저런 일을 하는 개발자도 있을 것이다."
ebs 다큐프라임-창의력을 찾아서
http://danbisw.tistory.com/3055
다큐프라임은 ebs에서 매주 다른 주제를 이야기하는 다큐멘터리입니다.
블로그에서 소개하는 것은 "창의력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3부작으로 구성된 다큐멘터리입니다.
구글도 소개되어있네요.
창의적 창의성
http://agile.egloos.com/4715356
김창준씨는 창의성을 밤하늘에서 우리 일상속으로 끌어내려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개발자들의 수다에서도 "일상에서 우리의 창의적인 활동은 뭘까?"라는 질문이 있었는데요. 흠...예를 들려고 했는데, 쉽게 떠오르지 않네요. 좀 더 고민해보겠습니다.
이스터 에그(The Easter Egg)
http://www.eeggs.com
이스터 에그(The Easter Egg)는 소프트웨어를 작성할 때 프로그래머들이 사용자에게 재미를 주기 위해 숨겨두는 기능입니다. 이스터 에그가 창의력과 관계가 있는지 확신할 순 없지만, 이스터 에그를 만들면서 느꼈을 프로그래머의 익살스러움이 느껴져 올려봅니다.
Flash CS4 이스터 에그
http://airdev.tistory.com/369
구글어스의 숨겨진 이스터에그~ 비행시뮬레이션게임.
http://goooood.tistory.com/entry/구글어스의-숨겨진-이스터에그-비행시뮬레이션게임
[B급 프로그래머] 불여우 3 이스터 에그
http://jhrogue.blogspot.com/2008/07/b-3.html
지난 토요일, IBM dW 개발자들의 수다에서 "개발자에게 창의력이란?"주제로 10명정도 되는 분들과 수다를 나눴습니다.
개발자들의 수다는 OST(Open Space Technology)방식으로 즉석에서 대화 주제를 건의하고, 마음에 드는 주제의 그룹에 참가해 자유롭게 대화를 하는 형식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그날의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기묘인도 "개발자에게 창의력이란?" 주제로 수다를 나누어보았습니다.
"3막 Group A" 보이시나요?
이때 나누었던 수다를 전지에 휘갈겨 적어놓았습니다.
개발자에게 창의력이 필요할까요? 라는 물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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